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베스(페르소나 3) (문단 편집) ===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 [[파일:attachment/img_chara18.png|width=400]] 시간 해금 캐릭터로 등장했다. 사용하는 페르소나는 '''[[타나토스(여신전생 시리즈)|타나토스]]'''. 이명은 '''사상최흉의 엘리베이터 걸''' ~~역시 최흉의 성능에 걸맞는 이명!~~ 캐릭터 프로필에 보면 type란에 Boss로 처리되어 있다. 그리고 스코어 어택 모드의 13번째 스테이지에서 '''최종보스'''로 등장. 마하지오다인 레이저를 맞으면 '''체력의 1/4가 날아간다'''. 스킬을 살짝 깨작거린다 싶으면 남들 sp게이지 써야 나오는것들이(~다인) 기본기마냥 튀어나온다. 하지만 AI 패턴 때문에 벽에 몰고 [[시로가네 나오토]]로 갑압기폭형 메기도 까는 것만 반복해도 운명 카운트 전부 깎아서 무도온을 날려서 클리어가 가능해진다……. 이런저런 견제가 스치기만 해도 무시무시해서 그걸 뚫고 접근하는게 관건. 일격기는 페르소나3에서 나왔던 메기도라온 9999데미지 짜리가 반격기로 있다. 페르소나3 때처럼 성능이 흉악한데 '''[[하쿠멘]]을 연상케 하듯이 적이 날린 장풍도 반격 가능으로 판정한다'''. 상세 동작은 상대에게 바인드를 사용한 후 에너지탄 여러 개를 날리고 '''메기도라온으로 피니시'''. 메기도라온 데미지는 고증에 충실하게 역시 '''9999'''.[* 그런데 게임 시스템 상 [[사나다 아키히코]]는 체력 10000, [[타츠미 칸지]]는 10500이다. 처음에 날리는 에너지탄으로 9999이하로 날려버리니 상관은 없지만..헌데 확인해본결과 앞부분 에너지탄이 26000의 데미지를주고 뒤의 메기도라온은 표기만 9999일뿐 실제데미지는 1이다..(...)] 문제는 이게 발동이 상당히 빠르다. 그래서 나오토로 원거리에서 총질하다가 이게 발동되면 거리가 얼마건 카운터맞고 무조건 황천길 간다. 이미 발사된 총알 회수는 안되니까. ~~다행히~~ 아직 보스 버전만 등장했으므로 플레이어블 버전에선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약화. 전 캐릭터 중 가장 낮은 체력을 지닌 데다, 일격필살은 총 3번 공격이 들어와야 발동되고, 외에도 기술들도 데미지 등이 하향되었다. 그리고 하마/무드 계열 SP 스킬도 발동 시간이 10초 정도로 늘어나는 등 하향. 여러모로 견제 위주인 듯한 캐릭터. 페르소나인 타나토스를 잘 움직여서 2C를 맞춘 후 밥줄인 부흐다인으로 얼린 후에 스킬 부스트 지오다인을 넣어주는 전법이 꽤 쓸만하다. 그리고 범위 넓고 다운시키는 점프 C도 좋은 기본기 중 하나. 그리고 다운 후 마함마온 깔기 이후 마한마온 확정 콤보가 존재해서 플레이어블 버전은 [[이론상 최강]] 캐릭터가 되었다. ……물론 타나토스로 많은 화력을 뽑아낼수 있어서 총 성능도 강력한 편이다. 특히 리버설용으로 많이 쓰이는 [[커맨드 잡기]]인 '망자의 한탄'은 페이탈 카운터 대응기에다가 그 페이탈 카운터가 나면 체력이 반 가까이 날아가는게 무시무시하다. 일격필살도 배리어 전개 속도가 빠른 덕에 상대가 견제하다 잘못해서 다단히트기를 사용하면 그 딜레이를 노려서 사용해서[* 선입력도 가능하다... 가드 도중에 112C+D 식으로..] 깔끔히 반격할수도 있다... 허나 [[라비리스]]의 섀도우만큼은 아니지만 타나토스의 컨트롤이 어려운 편이고[* 게다가 엘리자베스의 기술들은 전부 페르소나를 필요로 해서 브레이크라도 나면....[[망했어요]].], 게임 초창기에는 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강캐취급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최약의 바로 위에있는 캐릭이 되어 버렸다. 캐릭터 전용 특성으로 '마력의 샘'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SP가 저절로 회복된다. 스킬 부스트가 밥줄인 엘리자베스의 스타일 때문인 듯. 길티기어 쪽 패러디 컬러는 '''히로인이자 최종보스'''라는 점이 딱 맞아떨어지는 [[디지(길티기어)|날개달린 기어]]. 블레이블루 쪽은 [[레리우스 클로버|인형 관련]]. 전용 테마곡은 [[페르소나 3|본편]]의 [[뉵스 아바타|최종보스]]전에서 사용된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싸움'''.~~과연 [[진히로인]]~~ 다른 캐릭터의 스토리에서 간간히 등장해서 마이페이스한 모습과 강대한 힘을 과시하다가 자신의 스토리에선 그게 폭발한다. 여전히 P3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서 돌아다니고 있으며, 아이기스가 자신과 같은 무한한 시간을 사는 존재로써 그를 구하기 위해 자신과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은연중에 암시한다. 최후에 최종보스 쉐도우 라비리스조차 빡치게 만드는[* "이쪽은 전혀 괜찮지 않다고! 좋아, 우선 너부터 죽여주겠어!" "아, 죄송하오나 그것은 그만두시는 편이 어떨지요. '''역부족일테니까요'''." "뭐!?"(...)] 마이페이스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P4 주인공(나루카미 유우)과 싸워서 이기지만, 동료들의 인연으로 다시 한번 싸우고자 하는 유우의 힘에 '''뒷걸음치며 넘어지기까지 한다''' ~~과연 주인공!!~~ 그리고 인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달으면서 귀환. 마가렛과 했던 대화를 회상하다가 생각 끝에 와일드의 힘, '''광대의 아르카나'''를 손에 넣는다. 어쨌든 P4U 등장인물 중에서는 설정 상 최강. 그걸 잘보여주는게 움직임을 제약하는 투명한 벽에 대한 대처인데, 나루카미가 페르소나[* 각성 전의 페르소나이긴 하지만]로 두들겨서 깨지 못하고, 사나다도 맨손으로는 무리고 페르소나전에서 칸지를 날려버리는 과정에서야 겨우 깨는 투명한 벽을, 엘리자베스는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부셔 버리고 돌아다닌다. 라비리스의 쉐도우가 벽에 대해 엘리자베스가 개의치 않는걸 보고 의아해하자 "그런게 있었던가요? 아아, 뭔가 닿기는 했는데 금방 부서져 버려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한다. 특유의 마이페이스는 덤. ~~빡돌아버린 특별수사대를 보고 살짝 흔들린 건 잊자~~ 유우가 발휘하는 인연의 힘에 유일하게 당황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 외에 게임 내에서 깨알같은 개그를 많이 보여주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실례합니다~' 라든가 [[P4A]], [[P3P]]에도 나왔던 '긴 코의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대사 중 발음이 꼬여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것이 있고 페르소나 소환 시 페르소나3부터 밀어오던 '''[[버서커 소울|드로! 페르소나 카드!]]''',[[유희왕|제 턴,턴 엔드, 덱 오픈!]] 등을 외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